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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배우기 · 처음부터 차근차근

파크골프 경기규칙, 헷갈리는 상황부터 쉽게

타구 순서부터 OB·벌타까지, 지금 필요한 상황을 찾아보세요.

작성·편집 PGC 파크골프클럽
이 페이지 목차 보기01 타구 순서02 OB·벌타03 벌타 상황04 공 집기05 공끼리 충돌06 코스 상황07 2026 변경08 자주 묻는 질문
낯선 용어 뜻 찾기

1. 타구 순서

모든 공이 멈춘 뒤, 먼 공부터 칩니다

  1. 첫 홀

    조에서 정한 순서대로 티샷합니다.

  2. 티샷 이후

    홀컵에서 가장 먼 공부터 다음 타구를 합니다.

  3. 다음 홀

    앞 홀의 성적과 대회 운영방식에 따라 티샷 순서를 정합니다.

먼 공을 확인하기 어렵다면 잠깐 멈추고 순서를 정하세요. 빠르게 진행하는 것보다 충돌을 막는 것이 먼저입니다.

2. OB와 벌타 · 일본 공식 규칙 참고

OB는 공이 멈춘 뒤 확인하세요

기본 처리 순서

  1. 1공이 완전히 멈출 때까지 기다립니다.
  2. 2공을 집기 전에 경계와 말뚝을 함께 확인합니다.
  3. 3OB가 맞다면 공이 경계를 지난 지점을 확인합니다.
  4. 4벌타를 더하고 허용된 위치에 공을 놓아 진행합니다.

티샷이 OB라면

1타

티샷

+2타

OB 벌타

4타째

다음 타구

일본파크골프협회 공식 규칙의 계산 예시입니다. 국내에서는 별도의 OB티를 쓰는 구장도 있으므로 놓는 위치와 진행 방법을 표지판이나 진행요원에게 확인하세요.

3. 일본 공식 규칙의 2벌타 사례

헷갈리면 공을 치기 전에 확인하세요

OB가 된 공

경계 밖으로 나간 공은 정해진 위치에서 다시 놓고 벌타를 더해 진행합니다.

다른 사람의 공을 친 경우

오구를 친 사실을 알리고 다른 공을 원래 자리로 돌려놓은 뒤 내 공으로 이어갑니다.

움직이는 공을 일부러 멈춘 경우

공이 완전히 멈출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고의로 방향을 바꾸거나 멈추면 벌타 대상입니다.

공을 밀거나 끌어당긴 경우

클럽 헤드로 정상적인 스윙을 해야 합니다. 공을 밀어내거나 떠올리는 동작은 부정 타격으로 봅니다.

1타

플레이 불가능 선언은 따로 계산합니다

일본 2026 공식 규칙에서는 공을 그대로 칠 수 없을 때 조원에게 플레이 불가능을 선언하고 1타를 더합니다. 공은 홀컵에 가깝지 않은 1클럽 이내에 놓습니다. 놓을 자리가 없어 범위를 1클럽 더 늘릴 때마다 1타가 추가됩니다.

벌타가 겹치는 상황이나 대회 판정은 한 문장만으로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공을 그대로 둔 채 심판 또는 진행요원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4. 공을 집거나 닦을 때 · 일본 공식 규칙 참고

알리고, 표시하고, 같은 자리에 놓습니다

  1. 알리기

    공을 들어 올리겠다고 조원에게 먼저 말합니다.

  2. 표시하기

    홀컵 방향을 기준으로 공 뒤에 볼 마커를 놓습니다.

  3. 되돌려 놓기

    닦은 공을 원래 표시한 위치에 정확히 놓습니다.

5. 일본 공식 규칙의 무벌타 사례

움직이기 전 원래 위치부터 확인하세요

친 공이 다른 공에 맞은 경우

맞아서 움직인 공은 원래 자리로 돌리고, 내가 친 공은 멈춘 자리에서 계속합니다.

헛스윙으로 공을 건드리지 못한 경우

공에 닿지 않았다면 타수에 넣지 않는 것이 파크골프의 기본 규칙입니다.

친 공이 동반자에게 맞은 경우

벌타 없이 공이 멈춘 자리에서 이어갑니다. 다친 곳이 없는지 먼저 확인하고 안전거리를 다시 확보하세요.

6. 코스에서 자주 만나는 상황 · 일본 공식 규칙 참고

벙커·물·장애물은 이렇게 처리하세요

상황 이름만 보고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처리 방법을 짧게 나눴습니다.

벙커

클럽을 모래에 가볍게 댈 수 있어요. 어드레스할 때 클럽 바닥을 모래에 살짝 대는 것은 가능하지만, 눌러서 공 주변 상태를 좋게 만들면 안 됩니다.

일시적인 물웅덩이

그대로 치거나 무벌타 구제를 선택해요. 공이나 스탠스가 물에 걸리면 조원 확인 후, 홀에 가깝지 않은 가장 가까운 곳에 벌타 없이 놓을 수 있습니다.

워터 해저드

특별 구제 없이 그대로 치는 곳이에요. 칠 수 없다면 플레이 불가능을 선언합니다. 일본 공식 규칙은 1타를 더하고, 공이 들어간 지점에서 홀에 가깝지 않은 1클럽 이내에 놓습니다.

움직일 수 있는 장애물

장애물을 치우고 공은 원래 자리로. 장애물을 치우다 공이 움직이면 원래 자리로 놓습니다. 공이 장애물 안이나 위에 있으면 조원 확인 후 벌타 없이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

임의로 옮기지 말고 먼저 선언해요. 장애물 때문에 칠 수 없다면 플레이 불가능을 선언합니다. 일본 공식 규칙은 1타를 더하고 홀에 가깝지 않은 1클럽 이내에 놓습니다.

분실구

조원 확인 후 새 공을 놓아요. 공을 잃어버렸다면 벌타를 더하고, 잃어버린 것으로 보이는 지점의 칠 수 있는 곳에 조원 확인을 받아 새 공을 놓습니다.

그린·홀컵 주변

2클럽 이내면 먼저 넣거나 표시해요. 일본 공식 규칙은 홀컵에서 2클럽 이내의 가까운 공을 먼저 홀아웃하거나, 위치를 표시한 뒤 들어 올릴 수 있게 합니다.

일시적인 물웅덩이와 워터 해저드는 처리 방식이 다릅니다. 현장 표시가 불분명하면 공을 움직이지 말고 조원이나 진행요원에게 먼저 확인하세요.

7. 2026년 일본 공식 규칙 변경

우연한 더블히트와 밀어치기는 다릅니다

벌타 없음

한 번의 스윙에서 우연히 두 번 맞음

의도하지 않은 더블히트는 한 번의 스트로크로 계산하고 벌타를 더하지 않습니다.

부정 타격

공을 밀거나 끌거나 퍼 올림

정상적인 백스윙 없이 공을 밀어내는 동작 등은 해당 타수를 세고 벌타를 더하는 부정 타격입니다.

이 변경 내용은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된 일본파크골프협회 규칙 기준입니다. 국내 경기에서는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칙과 대회요강을 먼저 따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경기 중 가장 많이 헷갈리는 규칙

티샷 OB, 다음은 몇 타째인가요?

일본 공식 규칙 기준으로 다음 타구는 4타째입니다. 티샷 1타에 OB 벌타 2타를 더합니다. 국내에서는 OB티 등 적용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구장 로컬룰과 대회요강을 먼저 확인하세요.

공이 OB 선에 걸치면 OB인가요?

일본 공식 규칙은 공 전체가 OB 구역에 들어가야 OB로 봅니다. 일부가 경계선에 걸치면 세이프입니다. 국내 대회에서는 심판과 로컬룰을 우선 확인하세요.

공에 흙·이슬이 묻으면 닦아도 되나요?

임의로 집으면 안 됩니다. 들어 올려도 되는 상황인지 확인하고 조원에게 알린 뒤 위치를 표시하세요. 닦은 공은 같은 자리에 놓습니다.

로컬룰이 무엇인가요?

구장 지형·안전·운영 상황에 맞춘 추가 규칙입니다. 대회에서는 경기요강과 현장 로컬룰이 우선될 수 있습니다.

벙커에서 클럽을 모래에 대도 되나요?

일본 공식 규칙은 어드레스 때 클럽 바닥을 모래에 가볍게 대는 것을 허용합니다. 다만 모래를 누르거나 공 주변 상태를 유리하게 만들면 벌타 대상입니다.

공이 우연히 두 번 맞으면 벌타인가요?

2026년 일본 공식 규칙은 한 번의 스트로크에서 의도치 않게 두 번 이상 맞은 경우를 1타로 계산하고 벌타를 더하지 않습니다. 공을 밀거나 퍼 올리는 고의적인 부정 타격과는 다릅니다.

확인 기준과 공식 자료

국내 적용 기준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대회요강을 확인하고, 상황별 예시는 일본파크골프협회 공식 규칙을 참고해 쉬운 말로 정리했습니다. 규칙 개정안·건의 글은 확정 규정으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공식 확인일 2026-09-05.